무언가를 안다는 것은?
그 지식과 분야에 대해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정리가 되어 있고, 한번 보고, 상대방이 쉽게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설명해 줄 수 있을 때, 비로소 그것에 대해 잘 안다라고 말할 수 있다.
무엇을 정리하든지 특정 개념을 포괄할 수 있는 핵심 키워드 문장을 하나씩 만들어 보자!
프로그래밍에 있어서..
프로그래밍은 무엇이 되든지 일단,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만들어보고 싶은 것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단, 무작정 시작하는 것과 해당 지식에 대한 공부가 병행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고, 무작정 구글에만 의존하게 되면 내실이 없고, 지식에 대해서만 공부하면 쉽게 흥미를 잃게 된다.!
좋은 습관
무작정 시작하되, 그때 그때의 삽질이 재산이 될 수 있도록, 로그를 남기면서 수행한다.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정리해 둔다. 그와 함께, 해당 언어와 지식에 대해 보편적인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이것이 동시에 가면서, 배운 것을 계속해서 정리해 나가면, 전문성도 같이 겸비할 수 있게 되리라고 본다.